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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노트 /
그 외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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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원 수업때 존시스템을 공부했다. 첨엔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랐지만, 지금은 정리가 된다. 나름 도움이 되는 이론이다. 그때 만든 노트다.
존 시스템에 대해서
결국 존 시스템은 필름의 농도와 페이퍼의 노출 스케일을 일치시키는 것. 존 시스템을 적용하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뷰 안의 모든 영역을 존 스케일로 변환하여 visualization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. 노출에서 존 3에 해당하는 영역을 임의로 설정할 때 그 영역이 설정되기 이전에 과연 어떤 영역이었을지 정확하게 분석하기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. 이전의 영역을 알아야, 존 3의 영역으로 이동하였을 때의 차이를 존 8으로 만들고 싶은 영역에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. 동시에 뷰안에서의 존 8도 visualization해야 하는 데 그것 또한 존 3 경우와 마찬가지일 것이다.
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. 뷰 안의 모든 피사체가 균일한 조명하에 필름 latitude안에 존재한다면 존 시스템은 필요없다. 존 시스템을 적용하고자 한다면 먼저 존 8 영역을 임의로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FALL 시킬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.
FALL 시키 경우 존 3영역으로 만든 후 표준 현상(존 시스템에서의)한다.
존 8 영역을 임의로 설정하는 경우- place 차후 존 3로 변환시킬 영역의 노출을 측정한다. 그리고 존 8으로 만들 영역의 노출을 측정한다. 두 영역 간의 노출 차를 계산한다.
여기서 주목 할 점은 존 3로 변환시킬 영역이 뷰 안에서 실지로 어떤 영역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동시에 존 8으로 만들 영역도 또한 실지로 어떤 영역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. 그러나, 촬영되기 전의 실지 뷰 안에서의 두 영역의 차이와 필름에 감광된 후의 두 영역의 차이는 동일하다는 것이다. 동일하다는 결론 하에, 예를 들자면
x-낮은 존 영역 y-높은 존 영역 x y 차 - 실지 뷰 안에서의 두 영역의 차이 x' y' 차 - 필름에 감광된 후의 두 영역의 차이 X - X' Y - Y'
X 와 Y 의 노출 차만 알고 있다면 x'는 어차피 존 3로 변환될 것이므로 y'의 값은 <3 + X 와 Y 의 노출 차> 가 될 것이다. 노출차에 의해 y'의 값을 구하고 나면 다시 존 8과의 +- 차이를 구해 현상에서 노말 현상할지 가감 현상을 할 지 결정을 한다.
다시 중요한 문제가 생긴다. 작가는 존 3과 8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. 존시스템의 창의적인 적용이 필요하다.
즉 작가 마음대로 원하는 부분을 원하는 존으로 대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.
예를 들면 원하는 블랙부분을 존 4로, 원하는 화이트 부분을 존 7로. 위에서 제시한 등급간의 차를 이용하면 현상시간이 나오게 된다.
* 참고
>디테일이 있는 블랙과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의 이미지 등급 차를 5단게로 보는 것이 적정하다. >대상이 뷰안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대상 하나만을 생각해 존시스템을 적용시킬 수 있다.
예를 들어 사막의 모래사장을 임의로 존 스케일 중 어느 한곳에 place 시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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